무엇을 해야하고,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때
당신의 가슴이 뛰는 일을 해라.
마음이 움직여지는 것 말이다.
여러분은 어떤 것들에 마음이 움직여지나요?
여러분은 어떤 것들에 가슴이 뛰는가요?
내가 사랑하는것, 내가 좋아하는 것, 하고 싶은 것 등이 많이 떠오를 겁니다.
그런데,
사회가 내게 요구하고 원하는대로 사는 것은 너무 하기 싫고 힘들잖아요.
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있는데 돌이켜보면 내가 무엇을 한 것인지에 대해
후회가 있을 때가 많지 않나요?
무엇 때문에 그렇게 살았는지,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살아왔는지 같은것들 말이에요.
다른 사람들이 가라고 해서, 또 그 길이 편하다고 해서
그 길로만 갔었던 것들이 비로소
나중이 되서야 후회가 되는것 같아요.
물론,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것은 중요하고 좋은 것이죠
좋은 말들 마저 무시해 버리면, 그에 대한 피해는 내게 돌아오기 때문이니까요.
단편적으로 생각해보면 방금 전 문장이 이기적이라고 생각 될 수 있는데
나를 생각해서 좋은 말들을 해 준 사람들의 말을 무시한다는게
어찌보면 더 이기적일 수 있다는 것이 되기도 하는걸요.
그래서,
다른사람들이 나를 생각해서 말해주는 좋은 말들을 들으면서 받아들이되
내 마음의 순수성을 지키면서
내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해보자구요 !
자신의 가슴이 궁극적으로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해보세요.
본능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것 말고요.
작고 사소한 것들 부터라도 말이죠.
그러면, 어떤 것이든지 반드시 의미가 있을거에요.
자기 자신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해보는 것이 좋아요.

당신의 자아는 그만큼 자신이 순수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라기 때문이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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